2023년, 9년을 함께한 건물을 헐고 패러하우스를 새로 지었습니다.
골프장 클럽하우스에서 영감을 받아, 이륙장과 건물이 한 지붕 아래 있도록 설계했습니다. 비행 준비부터 이륙, 착륙 후 휴식까지 이동 없이 한자리에서 이어집니다.
전망 데크와 카페, 대기석이 모두 남한강을 향해 있습니다. 헐린 자리에 남은 것은 아쉬움이 아니라, 다음 세대의 하늘이었습니다.
2023년의 기록
2023년 5월 · 옛 건물을 헐던 날2023년 5월 · 철거가 이어지던 자리2023년 5월 · 패러하우스가 올라가는 모습터를 고르고 형태를 갖춰가던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