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2월 12일, 단양패러마을에 식구가 하나 늘었습니다. 이름은 바람이입니다.
이름 그대로, 이 산에 부는 바람에서 따왔습니다. 손님들이 이륙장에 올라오면 제일 먼저 마중 나가고, 착륙한 분들이 돌아오면 다시 반겨줍니다. 비행이 처음이라 긴장하신 분들이 바람이를 쓰다듬다 보면 어느새 표정이 풀어지곤 합니다.
잔디밭을 달리는 것과 원반 물어오는 것을 제일 좋아합니다. 이 산에서 10년을 함께 지냈으니, 이제는 패러마을의 얼굴이라고 해도 되겠습니다.
사이트 왼쪽 아래 동그란 버튼이 바람이입니다. 눌러보시면 전화·카카오톡·예약 창구로 바로 연결해 드립니다.
2016년의 기록
손님을 기다리는 바람이이륙장 잔디밭을 달리는 바람이원반을 물고 온 바람이이륙장에 앉아 단양 시내를 내려다보는 바람이남한강이 내려다보이는 자리에서